중국은 언제 침묵할까?
천안함에 침묵했다.
센카쿠 열도에 신속했다.
재스민 혁명은 회피했다.
중국은 언제 말할까?
그들의 국익 판단에 달렸다.
<<중국 대외보도 연구>>는 중국의 대외보도의 원칙과 정책, 전략과 사례를 학술적이고 객관적으로 다룬다. 6자회담, 강제 북송, 불법 조업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한다면 허궈핑(何國平)과 김일억의 노고는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