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가장 가까운 뉴스
전 국민의 80%, 1500만 명이 케이블티비를 본다.
100여 개의 지역 채널이 지역 뉴스를 만든다.
멀고 큰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 집, 우리 동네의 관심사다.
지역 뉴스 보도, 어떻게 만들어질까?
<<지역 채널에 특종이 떴다>>는 지역사회 여론 형성과 사회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뉴스 보도의 현장을 분석한다. 고상환은 현장을 그리워하는 관리자이지만 지역 채널 기자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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