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깜짝 놀랄 PR을 만들다 초록빛 사고와 붉은빛 사고 초록빛은 직진, 붉은빛은 정지다. 수많은 피아르(PR) 전문가들이 항상 브레이크에 발을 얹은 채 운전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앤디 그린은 창의력의 교통신호 보는 방법을 설명한다.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PR, 전략을 넘어 철학으로 앞으로 : 사례로 본 PR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