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일기 일본 여인, 천 년 전의 하루. <<청령일기>>는 975년에 쓰여진 일본 여류 일기 문학의 출발작이다. 책 이름은 ‘하루살이일기’라는 뜻. 천년을 넘어 세계의 고전이 되었다. 와카를 전령사로 미치쓰나 어머니와 그의 남편은 소식을 전한다. 마음은 애틋하고 눈 녹은 물처럼 시구는 투명하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바람의 마타사부로/은하철도의 밤 앞으로 : 겐지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