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옹담록 천줄읽기 아홉 가지 인간과 여덟 종류의 소설 송나라의 작가 나엽은 “풍류와 사랑 이야기 3000권을 엮어” ≪취옹담록≫을 꾸렸다. “곡식과 같은 선한 사람과 잡초와 같은 악한 사람”이 만나는 이 세상의 정경을 펼쳐 보인다. 중국소설계보학의 전문가 이시찬이 골라 옮겼다. 이야기꾼을 위한 이야기 책. 국내 초역.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계안록 앞으로 : 아녀영웅전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