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행복이 여기 있다 메테를링크의 <<파랑새>>는 모든 인간이 원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소망할 때만 살아 있고 움켜쥐는 순간 변색되어 죽는다. 작가는 상징과 의인을 사용하는데 그러지 않고서는 세상의 진실을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불행과 불행 사이에만 있고 기억과 기억 사이에만 산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꿰맨 인간 앞으로 : 캉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