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프 알브 왕자 이야기 / 시어머니와 세 며느리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두 편의 루마니아 동화 루마니아의 영혼을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 받는 크레안거. “민속적인 문체와 유머”로 독자들에게는 한없는 즐거움을 준다고 옮긴이 김성기는 말한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동유럽의 연원 깊은 이야기, <하라프 알브 왕자 이야기>와 <시어머니와 세 며느리>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판타스틱 폴란드 앞으로 : 에데시 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