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시 111편 직접 듣기
2578호 | 2015년 5월 7일 발행
지만지 한국동시문학선집 100종 출간 특집 5. 한국 동시 111편 직접 듣기
소리를 찾은 문자, 동시의 울림
1908년 최남선부터 2002년 조두현까지.
한국 근현대 동시 작가 111명의 작품 111편이
서혜정 성우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살아났습니다.
<<지만지한국동시문학선집>> 100종에 실린
9940편의 작품 가운데 가려 뽑은 수작들.
시인이나 작품을 클릭하세요. 모든 작품을 소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서혜정, 김지혜 성우와 경기시낭송협회 배명숙 회장, 홍학기 부회장, 그리고 이세은, 최예은, 박준현, 이재은 어린이가 낭송했습니다.
최남선 <海에게서 少年에게>
방정환 <형뎨별>
윤석중 <퐁당퐁당>
서덕출 <봄편지>
한정동 <두룸이>
윤극영 <반달>
정지용 <해바락이 씨>
윤복진 <꽃초롱 별초롱>
목일신 <자전거>
이일래 <산토끼>
강소천 <소낙비>
권오순 <구슬비>
박경종 <초록 바다>
박목월 <여우비>
한인현 <섬집 아기>
김영일 <소나기>
윤동주 <오줌쏘개 디도>
강승한 <엄마 잃은 병아리>
김요섭 <바이킹 155호를 쏘라>
박홍근 <나뭇잎배>
이응창 <고추잠자리>
권태응 <감자꽃>
최계락 <꼬까신>
이종기 <흰 말의 선물>
이종택 <울가 말가>
김일로 <신>
석용원 <불어라 은피리>
최승렬 <무지개>
유경환 <나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박경용 <밤과 바다와 나와>
조유로 <아빠 보고 다 모두 다아 탕탕 말을 놓더라>
윤부현 <달걀 2>
송명호 <살얼음>
김종상 <할아버지 말씀>
박용열 <노을>
신현득 <시인의 손에 놓이면>
김원기 <아기와 바람>
이상현 <스케치>
문삼석 <별>
엄기원 <골목길>
최일환 <선생님은 나를>
허동인 <빗방울>
박종현 <아침을 위하여>
오순택 <꽃과 나비의 입맞춤>
김삼진 <나뭇잎>
정완영 <우리 할아버지는>
제해만 <바람의 집>
최춘해 <흙 1>
김녹촌 <바다로 오너라>
김완기 <선생님의 눈 속엔>
진복희 <들길 산길>
오규원 <방>
김구연 <귀여운 나의 새>
선용 <등꽃>
이오덕 <개구리 소리 1>
이준관 <길을 가다>
노원호 <바다를 담은 일기장>
하청호 <풀베기>
김재수 <제비 집>
박지현 <바닷가에서>
권오훈 <고드랫돌 넘기는 할아버지>
김상문 <옆집 새>
김원석 <아이야, 네 웃음으로 산단다>
전원범 <해 1>
윤이현 <산안개>
이봉춘 <엽서>
최도규 <옹달샘>
공재동 <첫눈 오는 날>
남진원 <할머니>
박근칠 <목화밭>
박두순 <망설이는 빗방울>
정용원 <외갓집 시계>
김재용 <놀 50-지는 해 속살>
손광세 <허수아비>
손동연 <봄이 오면>
이창규 <마음 태우는 나무>
허호석 <외딴집>
강현호 <별>
권영상 <밥풀>
박일 <봄비>
권영세 <아기의 시>
김진광 <그네>
신언련 <연>
이준섭 <나뭇등걸>
김용희 <싸락눈>
신현배 <보리뿌리점>
윤동재 <풀>
윤삼현 <겨울새 5>
이창건 <거미>
이화주 <여름밤>
전병호 <비닐우산>
송재진 <할미꽃>
이정석 <오늘 일기>
정두리 <엄마가 아플 때>
박행신 <박꽃>
김숙분 <실과 바늘>
박방희 <물도 몸이 있다>
서재환 <새 달력>
이상문 <소나무 꽃가루 날아와>
정진아 <난 내가 참 좋아>
민현숙 <오줌 싼 날>
한명순 <목수 강씨 아저씨>
김소운 <싸락눈>
안학수 <시계 소리>
양재홍 <별>
박예자 <엄마 울던 날>
서향숙 <시골 빈집에>
이경애 <1학년 첫 소풍에서>
이혜영 <바람의 고민>
정갑숙 <나무와 새>
조두현 <자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