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서 온 생각하는 돌멩이 또는 암석
-돌멩이는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은 채
끝까지 우리를 주시한다
평화롭고 명료한 시선으로
역사의 증인, 역설적 시인, 엄격한 모럴리스트, 희곡작가, 에세이스트,
그래서 현대 폴란드의 대표 문인,즈비그니에프 헤르베르트의 시
50편을 정병권과 최성은이 골라 번역했다. 견고하고 민감한
이성의 감수성을 만나 보시라.
지만지 한국 최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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