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시선 시간과 기억과 한순간의 삶 후안 라몬 히메네스와 옥타비오 파스. 그들의 시는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경험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히메네스 시선≫은 세계를 드러내거나 자신을 위로하지 않는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무한지대 앞으로 : 스페인 이미지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