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동화선집 초판본 해방 전 한국동화 특선, 방정환의 <만년萬年 샤쓰> 방정환과 동화의 愉悅 그는 동화의 생명을 유열에서 찾았다. 기쁨과 흥미를 주지 못하면 동화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웃음은 눈물에서 비롯된다. 맘껏 울 수조차 없던 시절, 그의 동화는 ‘같이 울어주는 문학’의 길을 걸었다. 뒤로 : 조대현 동화선집 앞으로 : 100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