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처럼 풋풋한 강의, 안 될까?
봄나물처럼 풋풋한 강의, 안 될까?
올해도 그 밥에 그 나물? 지겹지도 않나? 학생들은 어떨까? 기대는 높아지는데 강의는 구태의연?
강의를 경질하라. 어떻게? 교재부터 검토하라. 교재가 달라지면 강의가 달라진다. 좋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서점도 돌아보고 온라인도 검색했지만 실망? 커뮤니케이션북스의 교재 추천 프로그램을 사용하라. 교재 전문 편집자가 500여 종 교재를 27개 대주제, 86개 소주제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추천한다. 무료 서비스, 전화 한 통, 이메일 한 통이면 24시간 안에 답을 얻을 수 있다. 과연 어떤 교재가 있을까? 담당자 김경희에게 물었다.
교재가 몇 종인가?
아래 있는 교재 가이드에만 500여 종이 실렸다. 교재 가이드 보기를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다.
최신 주제를 다룬 교재도 있나?
500종 외에 1000여 종의 책이 다양한 강의 교재로 활용된다.
그렇게 많으면 어떻게 내 교재를 찾는가?
전화 한 통으로 강의에 맞춤한 교재를 알 수 있다.
당신이 찾아 준다는 뜻인가?
그렇다.
당신이 내가 필요한 교재를 어떻게 알고 찾는단 말인가?
교재 개발과 강의 자료 개발, 강의 추세 분석, 강의 교재 검색과 추천이 나의 전문 영역이다.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다.
나는 전화만 걸면 되는가?
02-3700-1252를 눌러 김경희 팀장을 찾아라.
직접 통화는 부담된다. 글로 하면 안 되나?
된다. khkim@eeel.net으로 이메일을 써라.
뭐라고 써야 하나?
강의 특성을 간단히 설명하면 최적의 교재를 추천한다.
학교 강의 교재만 추천해 주나?
모든 강의가 가능하다. 대학, 아카데미, 고등학교, 공공기관, 일반 기업 강사들이 교재 추천을 의뢰하고 추천 받는다.
그래도 꼭 맞는 교재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교재가 없으면 보고서, 논문, 교재 콘텐츠를 검색해 추천하거나 교재를 만들어 준다.
맡은 강의가 많다. 강의가 여러 개라도 상관없나?
몇 번이라도 상관없다. 강의자가 만족할 때까지 교재를 추천한다.
돈 받나?
무료다.
언제 연락해야 하나?
지금 하라. 바쁘면 편할 때 이메일로 요청하라.
추천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24시간 안에 답을 드린다.
그럼 지금 추천해 달라.
아래 교재 추천 버튼을 클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