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처음 띄우는 날 별소리 무더운 여름날 땀 닦은 아린 눈길에도 앞자리 여인의 풍만한 가슴이랑 허연 허벅지가 내 눈길에 묘하게 들어오네 제발 많이 벗지마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정공채 육필시집 배 처음 띄우는 날≫, 38~39쪽 좀 벗으면 어때요. 별소리 다하시네.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이준관 육필시집 저녁별 앞으로 : 허응당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