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에서 천줄읽기 애정과 혁명이 충돌하면 어떤 문학을 낳는가? 혜성처럼 나타났다 혜성처럼 사라진 시인, 소설가, 혁명가. 낭만적이고 주관적이며 열정적인 좌익 청년 작가, 장광츠. <압록강에서>, <형제야화>, <쉬저우 여관의 하룻밤>, <사랑을 찾아서>, <부서진 마음>. 지만지가 한국에 처음 소개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용도공안 천줄읽기 앞으로 : 건안칠자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