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훈 천줄읽기 인명은 나에게 있고 하늘에 있지 않다. 사람의 생명은 하늘에서 받은 것이나 양생하면 길고 양생하지 않으면 짧다. 17세기의 계몽적 지식인 가이바라 에키켄의 <<養生訓>>이 21세기에도 일본의 스테디셀러인 까닭은? 장수와 단명은 내 마음에 달린 것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동양의 고대 커뮤니케이션 사상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