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먼 시선 이른 아침의 아담처럼 “이론의 여지가 없는 북미 대륙 최고의 시인” 작가들의 작가 보르헤스는 휘트먼을 그렇게 불렀다. 세계계관시인상 수상자 윤명옥이 골라 옮긴 <<휘트먼 시선>>.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블레이크 시선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