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행진 멕시코의 근대에 대한 탈멕시코의 시각 “가슴의 응어리를 풀고, 겁 없이 넓은 세상과 맞서기 위해 배수진을 치는 것. 그것이 내가 살아온 전략이며, 곧 나의 문학 작업이다.” 세르히오 피톨은 인터뷰 기법을 사용해 멕시코의 미시사와 거시사를 함께 담아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스페인 이미지와 기억 앞으로 : 엘시드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