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안록 6세기에 유행했던 동양의 개그 126편 ≪계안록≫은 웃기는 이야기 모음집이다. 저자인 후백은 580년 경 사람이다. “권위를 세우지 않고 우스갯소리를 잘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시장처럼 북적댔다”고 한다. 짧고 가볍지만 촌철살인의 지혜가 번득인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새로 엮은 옛이야기 앞으로 : 취옹담록 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