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의 무신앙 문제 망탈리테 또는 우리들의 심성 뤼시앵 페브르는 ‘집단정신 자세’를 다룬다. mentalités 또는 心性으로 불리는 이 개념은 당대의 우주와 세계를 건설한다. 그 결과 할아버지의 식민지는 아버지의 식민지가 아니고 아버지의 6.25는 나의 6.25가 아니다. 김응종이 15%를 발췌해 깔끔하게 정리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샤를마뉴의 생애 앞으로 : 쾌락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