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사 나라 잃은 미친 노예 <<한국통사>>의 작가는 太白狂奴, 곧 박은식의 필명이다. 그에게 나라는 곧 혼이었고 혼은 곧 역사였다. 죽은 조국을 살리기 위해 역사를 썼고 조선 민중의 역사적 자존심은 높아진다. 일제는 긴장해 <<조선사>> 37권을 펴내고 식민사관으로 맞선다. 최혜주가 10%를 발췌해 역주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동경잡기 앞으로 : 매천야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