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아 아주 늦게, 그를 알았다 네르발은 1855년 2월 26일에 자살했다. 그러고 100년 동안은 아무 일도 없었다. 아주 늦게, 사람들은 그가 광인이 아니라 천재였다는 것을 알았다. 18세기 유럽의 모든 신비주의, 독일의 낭만주의, 프랑스의 상징주의가 그 속에 있었고 프루스트의 축소판이 있었으며 이미 초현실주의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노예들의 섬 / 순진한 배우들 앞으로 : 동물 없는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