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닌 시선 나는 아쉬워하지 않는다 호소하지도, 울지도않는다. 하얀 사과나무에서 연기가 날아가듯 모든 것은 지나가리. 시듦이라는 황금에 사로잡힌, 나는 더는 젊지 않으리. … 1915년 혜성처럼 나타나 1925 자살할 때까지, 세르게이 예세닌은 세계를 전채로 지각했다. 모든 인간은 하나의 영혼이며 그분처럼 이웃을 위해 십자가에 매달릴 수 있다고 믿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적자색 섬 앞으로 : 우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