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왔다. 201~300권 출간!
2580호 | 2015년 5월 11일 발행
또 나왔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201~300권 출간!
올해도 어김없이, 100명의 연구자가 100권의 책으로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외연을 확장합니다.
저자들이 직접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부담 없이 손에 집을 수 있는 책. 그러나 우리에게 많은 지식과 새로움을 전달해 주는 책.
_ 이재신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뇌과학과 커뮤니케이션>> 저자
시대의 흐름을 읽고 지혜로운 삶을 살고 싶은가?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를 보라.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 풍요로운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_ 노규성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사물인터넷 사회>> 저자
웃고 들어갔다 울고 나오는 책. 이해총서에는 반전이 있다. 저자와 독자 모두에게…
_ 류재형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명화를 만든 10가지 시각효과>> 저자
현대사회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내 손안의 책들.
_ 김은영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비즈니스과 교수, <<영화 카피>> 저자
가장 어려운 강의는 짧은 강의다. 군더더기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해총서는 짧은 책이다. 저자에게는 어렵지만 독자에게는 효율적이다.
_ 김태욱 (주)스토리엔 대표, <<브랜드 스토리텔링>> 저자
간추리고 요약하는 것은 창조적 발상과 긴장을 필요로 한다. 콘텐츠의 문맥이 튼실하면서도, 짧고 명료하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가 널리 읽히는 것은 바로 이런 말랑말랑한 힘 덕분이다.
_ 배기형 KBS 프로듀서, <<다큐멘터리 피칭>>, << OTT 서비스의 이해>> 저자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300권의 책, 3300가지 커뮤니케이션 개념이 창조하는 거대한 지식 사전입니다.
1. 독립
한 책 열 가지 아이템은 각기 독립된 완결 구조를 갖습니다. 혼자 있어도 처음과 끝이 분명합니다.
2. 조합
독립된 아이템은 자유롭게 이합집산합니다. 연구자와 독자가 원하는 대로 나누고 붙여 자신의 지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심화
주제는 좁게 더 좁게 좁혀 갑니다. 한 가지 주제를 바닥에 닿을 때까지 파고듭니다.
4. 압축
버리고 또 버려서 더 이상 버릴 수 없을 때까지 요약합니다. 가장 명료한 개념을 전달합니다.
5. 확장
이해총서는 개념 유닛으로 구성됩니다. 지금까지 구축한 2200개의 아이템은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전 국민이 읽고 있습니다.
#1. 당신만의 특별한 언론학 지식 세계를 만들어 보세요.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는 우리 언론학의 모세혈관입니다. 섬세한 주제, 두근거리는 현장감이 당신의 지식 세포를 깨웁니다. 이제 이해총서의 열린 구조로 당신만의 특별한 블록을 쌓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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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간된 201~300권 목록 보기
2014년 출간된 101~200권 목록 보기
2013년 출간된 1~100권 목록 보기
#2.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1. 2016년 출간 예정인 이해총서 301-400권의 필자를 기다립니다.
2. 커뮤니케이션 이론 철학 사상 총서의 필자를 찾습니다.
관심 있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곽성우 편집자(sugwak@eeel.net, 02-3700-1253)를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