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윤리 생존경쟁을 오해하지 마 오늘날 인간은 생존이 아니라 즐거움을 위해 투쟁한다. 진화는 비범한 소수가 아니라 다수의 보통 사람을 선택했다. 당분간 자연과 문화의 투쟁에서 승리자는 후자일 것으로 사료된다. 토머스 헨리 헉슬리의 ≪진화와 윤리≫.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토머스 헉슬리의 ‘로마니스 강연’ 내용과 이에 대한 해설인 서문을 옮겼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산소와 그 경쟁자들 앞으로 : 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