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라와 딤나 천줄읽기 낙타와 물개의 혀로 말한다 ≪칼릴라와 딤나≫는 동물의 입을 벌려 인간을 풍자한다. 고대 인도와 페르시아 그리고 아랍 세계의 생활과 생각이 두루 드러난다. 조희선이 원전을 깔끔하게 발취했다. 아랍의 지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간디 자서전 천줄읽기 앞으로 : 백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