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돈: 페미니즘과 정치경제학 그리고 미디어 여성과 섹스와 돈은 왜 함께 다니는 것일까? 왜, 또 어떻게 미디어가 여성을 성적 대상자로, 경제 구조의 이등 시민으로 규정하고 또 이를 영속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김선남과 정현욱은 ≪섹스와 돈≫을 번역했다. 이 놀라운 책은 섹스와 돈이 우리의 일상에 은밀하고 다양한 수법으로 침투하는 방식을 투명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앞으로 : 뉴스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