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입문 번역서도 아닌, 전문용도 아닌 토종 PR 입문서 출현 PR을 공부하는 대학 1,2학년생을 위하여, PR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비전공자를 위하여, 외국 PR 말고 한국PR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명천 교수와 김요한 교수가 내놓는 역작. ≪PR 입문≫은 가장 쉽고 단단한 입문서다. 뒤로 : 누군가 나를 설득하고 있다 앞으로 : 한국 PR의 역사, 1392~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