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극장이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인터랙티브 컴퓨팅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를 설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책은 그 자체로 전자문명 시대의 고전이다. 브렌다 로렐의 ≪컴퓨터는 극장이다≫는 컴퓨터가 인간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흥미롭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블로그와 시민권 그리고 미디어의 미래 앞으로 : TGIF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