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사람들이 서로 다르도록 허용하라. 이것은 65억 명의 지구인이 함께 잘살기 위해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원칙이자 정현숙·김숙현·최윤희·김혜숙·박기순이 이 책을 번역한 이유다.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전문 교과서다. 5판을 거듭하면서 실천적 관점이 강화되었다. 뒤로 : 섹스북 앞으로 : 사회정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