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디어의 문화와 시장 너무 빠르거나 가벼운 시대 모바일 기술은 유목적 생활을 만든다. 생활은 문화를 만들고 문화는 시장을 만든다. 농경적 문화와 도시적 생활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디지털 유목은 너무 빠르거나 너무 가벼운 정경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달라졌다. 김대호와 11명의 연구자들은 ≪모바일 미디어의 문화와 시장≫을 탐색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휴대전화 전자파의 위험 앞으로 : TGIF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