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코치 직장매너 요즘 애들은 정말 버릇이 없어? “자기 얘기 하는데 내가 팔짱 끼고 있었다고 또 뭐라네. 정말 미치겠네.” 상사의 지적을 받은 신입의 불평이다. 한 쪽은 가르쳐 주고 요구하라고 하고 다른 쪽은 그건 알아서 하는 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누가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 ≪눈치코치 직장매너≫가 8쇄를 넘긴 이유다. 한 권의 책이 백 번의 충돌을 예방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앞으로 : 설득 메시지: 그는 어떻게 내 마음을 바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