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과 저널리즘 혁명 삼성이 페이스북을 못 따라가는 이유 “기술이 아니라 철학” 때문이라고 김익현은 말한다. 사이트 운영자의 자리를 고객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혁명은 불가능하다. 페이스북은 그렇게 했다. 삼성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웹2.0과 저널리즘 혁명≫은 그 이유를 밝힌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대한민국 지역신문기자로 살아가기 앞으로 : MBC 논평, 최용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