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터디즈 서울로 이주하는 도쿄, 도쿄로 스며드는 서울 ≪도쿄 스터디즈≫는 38명의 현장감으로 벗겨보는 도쿄의 해부학이다. 혹시 아니라면 38개의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완성되는 서울의 도쿄학이다. 유행과 감각으로 점철된 서울의 일본 이야기에 식상하셨나? 좀 빡빡하지만 정직한 이 책에서 아는 것의 즐거움을 확인하시라.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전화의 재발견 앞으로 : 젠더에 갇힌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