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조선총독부 일제강점기, 조선반도의 넘버 투는 누구였나? “경성일보 사장”이라고 식민지 총독 사이토 마코토는 말했다. 일제는 경성일보(일본어), 매일신보(한국어), 서울프레스(영어)를 운영한다. 식민지 없이 해방은 없다. ≪언론조선총독부≫는 해방 그 이전, 우리 언론의 진실을 묻는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사이공 최후의 표정 컬러로 찍어라 앞으로 : 한국 공론장의 구조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