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의조건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으냐?
카피라이터의 몸을 만드는 책이다.
발상력과 기획력과 표현력을 키워준다.
이론서이지만 연습장이기도 하다.
체력이 좋다고 게임에 이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학기초에 카피 카자도 모르던 학생이 학기말이 되면
멋진 카피를 쑥쑥 뽑아낸다”고 한다.
카피라이터에게 몸은 머리다.
국내 톱 광고회사의 자사광고. ‘그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어떠어떠한 사람이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보거나 색다른 것을 몸소 체험하는 사람은 카피라이터의 몸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카피라이터의 조건≫에서 저자 구자휘는 카피라이팅 이론과 실제, 연습까지 한 권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