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니아와 포비아 디지털 문명, 주인과 노예의 출현 디지털 노마드와 디지털 코쿤, 둘 다 얼리 어댑터지만 사는 꼴은 천지 차이다. 디지털 기술은 시간과 공간의 스케일을 바꾼다. 격차가 발생한다. 누구는 떠오르고 누구는 떨어진다. 공동체는 어디서 찾을 것인가? <방송과 수용자 연구회>의 고민이 진지하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소셜 미디어와 사회 변동 앞으로 : 세계 1등 인터넷 신문에게 배우는 블로그와 커뮤니티 경영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