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다 빠른 세일즈 프로모션 광고와 판촉, 누가 더 쎈가? 마케팅 예산이 판촉으로 기울어진다. 상품 이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 만드는 것으로는 인터넷, 소셜미디어 세대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판촉은 정보 과잉시대,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점점 더 힘이 세진다. 박기철과 정해동은 판촉의 개념에서 전략 전술 그리고 분석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리서치가 있는 맛있는 PR 앞으로 : 한국 사회의 위기 사례와 커뮤니케이션 대응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