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고회사의 형성 한국 광고, 기억의 재구성 김병희, 윤태일이 묻고 신인섭, 김석년, 이병인, 남상조, 윤석태, 이해걸이 답한다. 짧지 않은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 풍경이 되고 감회가 되어 역사로 살아났다. 한국 광고의 피와 살이 여기 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광고의 경험 앞으로 : 카피 연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