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언어가 된다 써먹을 데가 없네 영어에 십년 넘게 투자했는데 꽝입니다. 써먹을 데도 없고 쓸 수도 없습니다. 나와 관계 없는 언어를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외국어몰입학습의 고향인 콘코디아 마을의 지도자 하이디 헤밀턴은 말합니다. “언어에 빠져라.” 여기선 누구나 그렇게 된답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세계 문화 이해 앞으로 : 한자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