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고백
박기철에게 피아르(PR)는 홍보가 아니다.
그것은 알리는 것이 아니라 인연을 맺는 것이다.
맺은 인연을 보살피는 일이다.
그래서 전략이 아니라 철학이 필요하다.
그래도 돈을 벌 수 있을까?
그의 고백을 들어보자.
2500여 년 전의 원시 동양사상과 현대 PR에는 어떤 접목점이 있을까? <<PR, 전략을 넘어 철학으로>>는 유가, 불가, 도가, 묵가, 병가, 법가 사상에서 PR 철학의 근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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