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방송과보편적시청권 박지성이 지상파에 나타나지 않는 까닭은? 박지성은 맨유의 선수다. 지상파는 프리미어 리그 중계권이 필요하다. 값도 비쌀 뿐만 아니라 돈만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공영방송이 중계할 내용인가도 논란거리다. 세 명의 공저자는 이 분야 국내 개척자들이다. 세계 시장과 국내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책 보러가기 ※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사용에 저작권상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확인 뒤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뒤로 : 국경 없는 TV, 경쟁하는 프로그램 앞으로 : 한국 텔레비전 방송 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