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뮤지컬 만들기

뮤지컬 90%는 수입품

막대한 로열티가 빠져나간다.
그러나 별 것 아니다.
문제는 국산 뮤지컬의 불임증이다.
수입품만 즐기던 프랑스는
영국제 <레미제라블>을 보게 되었다.
우리의 미래는?
≪대한민국에서 뮤지컬 만들기≫에 답이 있다.

강석균의 ≪대한민국에서 뮤지컬 만들기≫는 작가와 배우, 제작자가 꼭 알아야 할 뮤지컬 시나리오 쓰기와 제작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사진은 런던 퀸스 시어터의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