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나 박근혜가 필요 없는 국회
여당의 명줄이 한 여인에게 걸렸다.
야당의 생명도 한 남자에게 달렸다.
대한민국 국회가 어쩌다 이렇게?
이유는 분명하다.
토론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학문과 정치의 시작, 토론>>은 의회식 토론을 정확하고 쉽게 체득할 수 있는 모범적 입문서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문명국에서는 논쟁과 토론을 통해 진실을 검증하고 이견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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