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누가 전문가야?
박장순은 선구자다.
현장에서 그리고 강단에서
남보다 먼저 경험과 이론을 다졌다.
그에게 문화콘텐츠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개념의 출발, 정의, 진화의 담론을 제시한다.
문화산업이 고부가가치의 가능성을 보이면서 백가쟁명이 시작되었다. 특정 소재나 특정 학문에 치우치지 않고 문화콘텐츠의 산업 가치를 밝혀내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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