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 깊어진다
뉴스는 탈근대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선택은 첨예하고 태도는 갈라진다.
의견이 충돌하고 갈등은 깊어만 간다.
뉴스 소비자, 어디까지 갈 것인가?
김동윤, 김민하, 김사승, 김익현, 이동훈, 정회경이 한국 사회의 뉴스 수용자 현실을 분석한다. <<뉴스 수용자의 진화>>는 급변하는 우리 사회의 뉴스 생산-소비 환경의 진원지와 과정 그리고 생태계의 위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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