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화의 이해
세상은 이미지로 가득하다
우리는 지도가 필요하다.
“단연 최고의 입문서다.” , 로널드 프레지오시, UCLA대학교 예술사 교수
“정말 명료하다.”, 헤더 도킨스, 사이몬프레이저대학교 예술/문화연구 교수
“아주 적절한 시기에 나왔다.”, 패트리샤 화이트, 스와스모어대학 영문학/영화학 부교수
“중요한 이론을 깊게 다룬다.”, 재키 스테이시, 란체스터대학교 사회학/여성학 교수
“광범위하고 친절하고 역사적이고 분석적인 입문서”, 토비 밀러, 뉴욕대학교 영화학 교수
마리타 스터르켄(Marita Sturken)과 리사 카트라이트(Lisa Cartwright)가 쓴 <<영상문화의 이해(Practice of Looking :An Introduction to Visual Culture)>>를 윤태진· 허현주· 문경원이 옮겼다. 이 책은 ‘영상문화(visual culture)’라는 용어를 예술, 대중 영화, 텔레비전, 광고뿐만 아니라 과학, 법률, 의학에 사용되는 시각 데이터에까지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