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이론과 사상
현대 모든 학문의 혁신자
물리학이나 생물학은 철 지난 정답.
최신 정답은 커뮤니케이션학이다.
이 젊은 사유가 매개와 매개물에 천착하기 시작하면서
지식 시장의 주소가 달라졌다.
아서 버거(Arthur Asa Berger)가 쓰고 편집했으며 이영주와 이설희가 옮긴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이론과 사상(50 Ways to Understand Communication: A Guided Tour of Key Ideas and Theorists in Communication, Media, and Culture)>>은 이 젊은 학문이 얼마나 다양한 유전자의 혼종 교배로 탄생되었는가를 한눈에 보여준다. 최고의 사유는 그 편린만으로도 전체의 힘을 드러내곤 한다. 이 책에서 지식의 광휘를 느끼는 것은 행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