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교재
교재 가이드 4. 전자 교재 대여 서비스
국내 최초 서비스 !!!
스마트 텍스트, 스마트 프라이스
강의가 시작되어도 교재를 갖춘 학생이 많지 않습니다.
대학생의 교재 구입률이 30%를 넘지 못합니다.
가격 때문입니다. 복사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북스는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래도 책을 안 사는 학생이 있습니다.
한 학기 쓰려고 책을 꼭 사야 하나? 이런 학생을 위해
전자책 교재 대여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지난 1학기 국내 최초로 시행했고,
새 학기에는 더 넓게 시행합니다.
종이책 값의 40%, 전자책 값의 50%로
정품 교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문의하십시오.
스마트 캠퍼스, 스마트 강의실로 가는 길을 열어드립니다.
전자책 교재 대여, 이게 뭔가 ?
지난 1학기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했다. 서비스 방식은 간단하다. 종이책 교재와 동일한 내용의 전자책 교재를 한 학기 동안 교수나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여한다. 학기 초에 신청해 학기 중 사용하고 학기 말에 반납하면 된다.
왜 대여제인가?
매 학기 새 교재를 사지만 학기가 끝나면 다시 들춰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학기 중에만 교재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맞춤형으로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얼마나 싼가?
일반 전자책 값이 종이책의 80% 수준인데, 대여제 요금은 그 전자책 값의 50%다. 종이책 교재의 40%, 절반도 안 되는 값에 사용할 수 있다.
싼 거 말고 다른 장점은 없나?
전자책의 모든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무거운 교재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아이패드나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부교재나 참고 도서가 여러 권이라면 더욱 편리할 것이다.
학생들이 좋아할까?
스마트폰이 없는 대학생을 찾아보기 힘들다. 스마트패드도 날로 확산 추세다. 대학마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 작업도 한창이다. 그런데 정작 스마트 환경에서 이용할 교재는 드물다. 가격과 이용 환경 등 조건만 적절하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국내 최초 맞나?
그렇다. 대학 교재를 대여 방식으로 서비스한 것은 국내에선 커뮤니케이션북스가 처음이다.
해외에서는 어떤가?
아마존닷컴이 지난해 7월부터 ‘Kindle Textbook Rental’이란 이름으로 교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학기에 비해 뭐가 좋아졌나?
교재의 종수를 2배로 늘렸다. 1학기에는 100종이었는데, 이번에는 베스트 교재로 200여 종을 추렸다.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펴낸 주요 교재 중 대부분을 포함한다.
계속 할 건가?
작년 2학기에는 부교재를 전자책 꾸러미로 할인 판매했다. 지난 1학기엔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좋은 강의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착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스마트 환경에서 스마트한 강의를 돕는 스마트 파트너가 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나?
KT 올레이북과 OPMS 메키아에서 주문하라. 신청 기간은 9월 말까지고, 대여 기간은 내년 신학기 시작하기 전인 2월 말까지다.
다른 혜택은 없나?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아래 링크 버튼을 클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