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3. 미디어와사회
내 강의엔 이 교재가 좋았다.
2013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교재 사용 후기 3.
학생들이 먼저 아는 미디어의 이해
미디어와 사회의 동적 관계를 이해하는 강의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학과의 중요 강의 주제가 된 지 오래다.
매스컴과 사회에서 시작해 뉴미디어와 사회를 거쳐
이제 미디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단계에 도착했다.
미디어 변화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미디어의 본질과 속성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이 강좌의 의미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강의 교재의 강자는 ≪미디어의 이해≫다.
그 뒤를 ≪현대 사회와 미디어≫가 추적한다.
강사와 학생의 만족도는 이 교재의 성가를 증언한다.
<<미디어의 이해>>
강의: 미디어의이해, 매스컴과사회, 미디어와사회변동, 미디어와정보사회, 미디어와대중문화, 미디어와현대사회, 현대사회와매스컴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 책을 강의 교재로 쓸 수 있을까? 나는 2년째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책으로 가르치겠다. 대개는 어려워서 교재로 사용하기 힘들 거라 생각하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좋다. 강의 평가에서도 좋은 반응이 그대로 드러난다. 처음에는 어려워하다가 중간고사 이후에는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대학교육은 팩트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어야 한다. ≪미디어의 이해≫는 현상을 기술하는 책이 아니라 개념적 차원을 다루는 책이다. 화두를 던지는 책으로는 최고다.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이호규 교수
마셜 매클루언의 강의 생방송 <미디어가 메시지다>
호주 ABC 라디오 내셔널 네트워크 <먼데이 콘퍼런스>, 1977년 6월 27일 방송 내용
<<현대 사회와 미디어>>
강의: 미디어의이해, 매스컴과사회, 미디어와사회변동, 미디어와정보사회, 미디어와대중문화, 미디어와현대사회, 현대사회와매스컴
현대 사회의 매스미디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무리가 없었다.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서술한 점이 좋았다. 수업을 위한 교재로서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교양인으로서 한 권쯤 사서 볼만한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다.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염동섭 겸임교수
핵심 교양 수업인 ‘미디어와 정보사회’에 교재로 처음 사용했다. 미디어와 사회의 관계를 빠짐없이 설명하는 내용 구성이 돋보인다. 동영상 자료를 통해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고, 비전공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강의실 수업활동을 포함시킨다면 교양 수업뿐만 아니라 저학년 전공 수업에도 적합할 것 같다.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김균수 교수
<<현대 사회와 미디어>> 교재 특징
• 미디어 이용 능력에 초점을 맞춘 입문서
• 최신 미디어 사례 수록
• 강의 교재로 적합한 본문 구성
• 학습목표, 요약정리, 주요용어, 연습문제, 심화토론문제 제공
• 강의용 PPT 파일 제공
강의용 프레젠테이션 파일
: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 사건과 사진 제시
강의를 풍부하게 돕는 3권의 서브 타이틀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대학의 강의 흐름과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매스 커뮤니케이션 개론서다. 복잡한 미디어 현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도표와 사례로 달라진 미디어 환경과 수용자 현실을 쉽게 설명한다.
유재천 외 지음
<<미디에이티드>>
미디어 포화가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다. 영화, 다큐, 사진, 텔레비전, 광고에서 나타나는 ‘재현’은 현대 일상에 빠짐없이 삼투한다. 이 책은 미디어 매개 시대의 삶을 성찰하는 지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토머스 드 젠고티다 지음, 박금자·박연진 옮김
<<매스미디어와 사회>>
리딩패킷 구성에 사용된 도서 : 현대사회와 미디어,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이해, 방송학개론, 커뮤니케이션 핵심이론, 롱인게이지먼트
커뮤니케이션북스 편집부 엮음
http://www.commbooksrps.com/communication/pop_listview.asp?packet=1110
≪현대 사회와 미디어≫와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이해≫를 주 텍스트로 삼고, ≪방송학개론≫, ≪커뮤니케이션 핵심 이론≫, ≪롱인게이지먼트≫를 보충해 12장으로 구성한 리딩패킷이다. 두 권의 베스트 교재에 소셜 미디어 내용을 추가해 ‘매스미디어와 사회’ 과목에 적합한 교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