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없이 달리기
원서명 part 10 Lore of running
지은이 티모시 녹스
(Timothy Noakes)
옮긴이 이경두
책소개 훈련이나 달리기 자체가 러너들의 건강에 해가 될까? 일부 달리기를 반대하는 과학자들은 달리기를 하면 건강이 더 나빠진다고 주장했다. 사실 러너들에게 부상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이 책은 부상을 감소시키거나 치유하고, 재발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은이 케이프타운대학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케이프타운대학교 운동과 스포츠 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랜드에 있는 남아프리카 스포츠과학협회의 운동 과학과 스포츠 의학을 위한 의학연구회/UCT 연구 집단의 지도자로, 70회 이상 마라톤과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하기도 했다. 국제적인 스포츠 과학 잡지들의 편집위원이고, 남아프리카 스포츠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옮긴이 1945년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지구병원장, 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2006년 현재 이경두정형외과의원 원장으로 있다. 1990년 처음으로 달리기와 인연을 맺었으며, 2005년 3월까지 마라톤 107회, 100km울트라마라톤을 4회 완주했다. 옮긴 책으로 <달리기와 부상의 비밀, 발>이 있다.
차례 달리기 부상의 10가지 법칙
부상의 자가 치료
부상의 유형
맺음말
저자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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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쪽수 146 쪽
판형 153*224mm
, 210*297mm
ISBN(종이책) 9788956710503 03690
9800원
ISBN(PDF) 9791130485003 05690 7480원
ISBN(큰글씨책) 9791130425481 03693 15000원